[그리프 신드롬] 토모에 마미 기술

0.고유기 [황금의 미각 급강하킥]

사용시 공중에서 지면으로 빠른속도로 낙하하는 급강하킥을 사용한다.

마미의 경우 쿄코와 사야카와 달리 전진성이 있다..

바로아래 사역마나 파괴가능한 탄환 등이 있다면 밟고 살짝 떠오르며 데미지는 없다.

1.약공격 [티로 머스킷 난사]

배율: 0.5 (총신) 0.8 (사격 이펙트)

총신과 사격에 각각 따로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덩치가 큰 사역마나 마녀는 한번에 2히트한다.

사거리가 짧아서 원성이 많지만 그래도 안토니 가위늘리기보다 길기때문에 충분히 활용할만하다.

점프후 사용시 체공시간이 길어지고 방향키와 점프를 조합하면 전진하면서 공격이 가능하다.

2. 강공격 [무한의 마탄]

배율: 0.5

수많은 머스킷을 소환해서 일제히 발사한다. 강공격 차지로 머스킷수가 늘어나며 4~19발까지 늘어난다.

하지만 공격력이 약하고 차지시간이 길어 주 뎀딜용으로 사용하기 힘들며 보통 밀어내기 용도가 적합하다.

마법을 제외하고 마미의 유일한 원거리 공격이라 안전하게 플레이시 어쩔수 없이 쓰게된다.

탄환계라 시간정지중에 멈추는 마미의 유일한 공격.

3. 횡강공격 [마탄의 무도]

배율: 0.6 (회전시 몸통)  ->  2.0 (사격이펙트)

사용시 한바퀴 돌면서 전진하며 양방향으로 머스킷을 쏜다.

이때 사격전 회전할때 몸통에 공격판정이 있으며 사진처럼 사격시포즈에 들어갈때는 노란색 사격이펙트만 사격판정이 있다.

즉 저 포즈가 나올시 몸쪽에는 완전 무방비.

사용시 전진성이 있어서 사정거리를 잘못 판단하면 적의 공격에 갖다박을수 있으니 주의하자.

사격판정에는 날리기 효과가 있어 점프캔슬과 같이 활용하면 사역마상대로 유효하다.

그리고 기술도중 바닥에 착지시 기술이 강제캔슬되므로 언덕지형같은곳에는 주의하자.

마미의 주력기술이며 범위가 짧은것 같지만 사역마의 공격보다는 확실히 길기때문에 마미유저라면 사정거리를 꼭 파악해두자.

4. 상강공격 [축포 캐논2정] 

배율: 1.5

마미의 대공기. ＼(^o^)／포즈로 대공 캐논을 쏜다.

대공기이기 하지만 범위나 위력이 애매하기 때문에 활용하기 쉽지않다.

비행형 적들의 경우 맞추기 애매한 경우가 아니라면 횡강공격으로 뎀딜하는게 더 이득이다.

경직용이나 마무리용 그리고 축포용(;;)으로 사용해주자.

5. 하강공격 [리본공격]

배율: 0.1 -> 0.6

3히트 -> 버튼누적으로 최대 9히트

빠르게 전진점프를 하며 대각선 아래로 리본을 날린다. 대각선 입력으로 전진거리를 늘릴수 있다.

주로 히트수를 이용해 거대 사역마 경직용이나 급강하킥과의 조합으로 이동기로 사용된다.

6. 마법 [티로 피날레]

배율: 3.0

소비마력: 100+α

화면 절반에 달하는 거대한 머스킷 총을 소환해서 거대 빔라이플관통레이저를 쏜다.

버튼 누적으로 Vital 소비가 다 될때까지 계속 지속이 가능하고 마미는 반동으로 뒤로 밀리면서 조금씩 상승한다.

탄환계열이 아니라 시간정지 도중에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그리고 총신에는 아무 판정이 없기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데미지가 강력하고 범위가 넓어서 몰이후 사역마를 쓸어담기 좋으며 그리프 전기술중 최고의 뎀딜기이다.

하지만 팀플시 동료가 몰아넣으면 티로로 마무리하는 상황이 과하게 많이 나와서 마미 랩업이 독주하기 때문에

지인들끼리는 안경호무를 뛰어넘는 민폐 피날레로 불린다.^[각주:1]  동료가 랩업할수 있도록 적당히 쓰자.

참고 사이트 - 일본 그리프 신드롬 위키
http://www16.atwiki.jp/glycine/pages/18.html

기술이름이 모두 이탈리아어인 마미상.  기술특성보다 기술이름 찾는게 더 힘들었다는게... ... -_-;;

처음잡으면 낮은 데미지에 짧은 원거리 판정에 좋지않은캐릭터라 생각하기 쉽지만 점프캔슬과 전진기술등 태크닉을 익히면

강캐반열에 올라섭니다.  그래도 넷플이건 솔플이건 티로 피날레에 흥하고 티로 피날레에 망하는 캐릭은 맞네요;;

1. 여기까진 봐줄만하지만 부활횟수가 적은 마미가 죽을 확률이 상당히 높기때문에 마녀전에 뎀딜도 못하고 죽어버리면 쪼랩 동료들은 어이상실한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