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캐에게 가장 더러운 구간 5-3.
공중형 다수 등장구간은 등장직후 공격해서 공간을 내주지 않아야 합니다.
결계치고 버텨도 원거리의 포화로 결국 한계에 도달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가다가는 오히려 고전 할수도 있습니다.
발푸밤 직전구간은... ... 컨트롤만이 답.
오른쪽구간에서 빈공간에 결계쳤을경우 안정적으로 상대하는 패턴도 있긴 하지만
이때는 공중형을 어느정도 줄여야하는 전제조건이(레이저 ㅆㅂ) 붙기때문에 안정적 패턴이라고 하긴 힘듭니다.
나무발판으로 지상형의 공격이 캔슬되길 기대하고 주위에서 농성해도 괜찮습니다.
발푸밤전은 다른캐릭터에 비해 화력이 약해서 가장 장기전으로 가기에 죽을 확률도 그만큼 높아집니다.
공격보다 회피를 우선으로 해서 안전제일주의로 가길 권합니다.
* 발푸밤전에서 죽기직전까지의 데미지를 입었다면 그냥 함정에 빠지는편이 소울젬소모값이 훨씬 적게 소모됩니다.
단 소울젬 수치가 빨갛게 점멸되는 죽기직전 수치인 (만랩때)7500대에서는 떨어지면 바로 죽기에 이때는 버텨야합니다.
첫시작때 막컨으로도 무쌍을 찍던 쿄코가... ... 루프가 올라갈수록 최약캐로 떨어지는 안습함.
100루프까지는 강력한 화력으로 녹이면 되지만 200정도 오면 컨트롤 없이는 좀 많이 힘듭니다.
나중가면 사야카보다 손이 더 많이가는 신기한 캐릭터.
덕분에 쿄코플레이를 가장 많이 했고 쿄코 고속이동기같은 괴상한 것도 발견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200루프를 높은 확률로 깰정도가 되면 300루프는 의외로 쉽게 깨더군요. 마미는?
고비는 역시 5스테이지 발푸전직전의 마지막 구간인데 일단 자리만 잘 잡을경우 결계치고 농성하면서 쉽게운좋게 깰수 있습니다.
- 앞서 포스팅 했던 사역마 경직점수에 관한 포스팅 참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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